2011년 6월 9일 목요일

남편과 십년을 살았지만 저희 시어머니 제 생일도 모르십니다

남편과 십년을 살았지만 저희 시어머니 제 생일도 모르십니다.ㅠㅠ
그냥 먹고 싶어 사다놓읁케익 보시곤 시크하시게 너 생일이냐? 합니다 님시어머니 진심이신것 같아요 님도 편하게 생각하시는것이 좋으실것 같네요 좀 있으면 내 생일인데 이글 보니 갑자기 급 우울해지네요
on 오전 10:22  Edit